2D데이터를 기반으로한 shop drawing 캐드 애플리캐이션을 만든다.
롤자재의 규격은 미리 입력해놓은 것을 선택할수 있다.
자재의 규격을 추가할수있다.
자재의 규격을 잘못입력했을경우 수정할수있다.
프로젝트별로 작업이 관리된다.
프로젝트별로 디랙토리를 개별로 가진다.
프로잭트의 공통정보를 관리한다.
스탠다드의 개념인 커넥션 유형을 미리 정의한다.
디태일작업시 스탠다드를 이용하여 커넥션을 그리게한다.
디태일작성시 디태일 리스트를 만든다.
관리되는 시트를 만들수 있을까?
요즘 BIM툴과 같이 그림과 데이터를 서로 연관시켜서 서로 수정을 적용시킬수 있을까?
2d의 장점인 간편함과 유연성을 해칠까?
디태일을 하다보면 끈임없이 바뀌는 정보들을 관리해야됨으 느끼게된다.
하지만 한개의 작업만 집중할수있는 여건이 되지 못한다.
여러개의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게되며 각각의 작업은 서로 다른 데이터를 가지게되는데
이것이 매우 해깔리게 되어 실수를 유발하게한다.
이러한 실수를 방지할수잇게 작업의 정보를 데이터화 할수 있다면 좋겠다.
설정과 데이터들은 파일로 기록된다.
*디테일을 위한 작업
위치와 방향을 확인한다.
상부와 하부의 커넥션을 확인한다.
연결부위를 확인한다.
길이를 확인한다.
들어오는부제의 단차와 규격을확인한다.
col의 물건길이는
플로어포인트 와 커넥션에의해 늘어나고 줄어드는 길이값을 적용
col의경우 상부의 접합
하부의 접합
들어오는 빔과 브래스 거스와 퍼린 등등 적용해야할 대상이 너무나도 많다.
매인자재를 생성하는것과
서브자재의 접합을 생성하는 파트를 나눌수 밖에 없을듯 하다.
자재간의 접합
구조상의 명시된값으로 프로잭트별로 관리된다.
자재별로 다르고 같은 규격의 자재더라도 쓰임에따라 다른 값을 가진다.
강접합과 핀접합은 구별되어야하며 모양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진다.
*Column
length :입면상의 포인트 상부와 하부의 연결접합 방법에 따른 치수 차.
규격 : 디태일되는 부재의 규격싸이즈 부재를 선택시 마크를 선택하면 그에
매치되는 부재사이즈가 선택된다.
커넥션 : 상부와하부의 커넥션(메인),
플로어를 지탱하는 부재와의 커넥션(서브),
기둥과 기둥을 엮는 가설재(서브),
수직과 수평브래스(서브),
마감과 관련되 거스및 퍼린(서브).
*메인 커넥션외의 서브 커넥션의 경우 개별정의후 삽입하는 방식이 더 효율있을것같다.
*Beam
빔은 포인트(평면상의 위치와 입면상의 위치)와 자체규격
상관관계에 있는 자재의 규격과 포인트에 의해서 결정된다.
빔역시 메인과 서브를 따로 해야하지 않을까?
length :p/p 구조 평면상의 값
상관관계의 부재와의 차의값
커넥션에의한 치수값
규격 : 메인 디테일되는 부재의 사이즈 정보
상용화되는 롤자재는 사전에 정의 돼어있다.(R값등..)
커넥션 : 디태일되는 부재의 커넥션, 칼람 또는 빔(메인),
부재에 와서 접합되는 부재를 받기위한 웨브방향 커넥션(서브),
부재에 플랜지와 접합하는 커넥션(서브),
*표준 부재규격
상용화된 H-BEAM의 규격정보를 데이터로 사전정의 한다.
모든프로잭트에 적용된다.
*프로잭트 마크시스탬
표준부재규격에 등록된 규격정보와 프로잭트의 구조상의 마크를 매치해서 프로잭트 부재규격을 정의한다.
표준규격이외의 부재를 추가할수있다.
*커넥션 스탠다드
구조에따라 마크별로 일반적인 커넥션 정보를 지정해놓는다.
takla의 메크로와 같은식으로.
홀크기와 볼트크기,갯수,플래이트 사이즈등이 정의 된다.
각각의 커넥션에는 이름을 붙일수 있으며 언재든지 추가와 이름바꾸기,삭제를 할수있다.
*작업순서
프로잭트 마크시스탬을 작성한다.
커넥션 스탠다드를 작성한다.
col 메인부재 작성
색션 생성
col 소부재 작성
색션 생성
shop넘버 지정
bom작성
드로잉 리스트로 넘버 넘기기
*구현
H-BEAM class
//h-beam 공장에서 용도에 맞게 자르고 홀을 뚫고,가세트를 붙이는등의 가공을한후
//현장에서 조립한다.
-double[] 규격
-bool 수직재
-string 마크
+double 길이()
마크시스템 class
//마크를 입력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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